이강인도 묵념으로 마음 전했다...'주장' 코케 모친상, 아틀레티코-맨유 선수들 킥오프 앞두고 추모 행사 진행
아틀레티코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맨유와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을 치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코케의 모친상을 추모했다. 아틀레티코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코케의 모친상을 추모했다.
아틀레티코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맨유와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을 치르고 있다. 후반전 아틀레티코가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얀 오블락, 마르코스 요렌테, 다비드 한츠코, 크리스티안 로메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조니 카르도주, 이강인, 파블로 바리오스, 알렉스 바에나, 줄리아노 시베오네, 훌리안 알바레스가 스타팅으로 나섰다.
이강인은 지난 알라베스전에서 후반전에 교체로 출전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9~10월 A매치 4경기 중 3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이어진 리그 경기에서 출진 시간을 조절했고 다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틀레티코 이적 후 두 번째 챔피언스리그 스타팅이다. 이강인은 지난달 리버풀과의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했다.
반면 맨유는 세네 라먼스, 디오구 달로, 리산드로 마름티네즈, 에이든 헤븐, 레니 요로, 안드레이 산토스, 유리 틸레망스, 마커스 레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를로스 발레바, 브라이언 음뵈모가 먼저 나섰다.

경기 전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아틀레티코의 핵심이자 주장인 코케의 어머니인 아나 메로디오 보르하가 별세했다.
킥오프 전 양 팀은 모두 1분 동안 묵념을 통해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