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A매치 4연전 혹사 여파인가!' 이한범, 소속팀 복귀 후 2경기 연속 선발 제외...인터밀란과 UCL 빅매치도 벤치 출발
사진=브뤼헤[포포투=김호진]지난 A매치 여파 때문일까. 이한범이 소속팀 복귀 후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클럽 브뤼헤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인터...

[포포투=김호진]
지난 A매치 여파 때문일까. 이한범이 소속팀 복귀 후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클럽 브뤼헤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인터 밀란과 맞대결을 펼친다.
해당 경기를 앞두고 이한범의 선발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아쉽게도 선발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대신 교체 명단에 포함되며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브뤼헤는 4-5-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트레솔디, 비르질리, 파니컨, 포츠, 베틀레센, 포브스, 세이스, 메쉘레, 스필리어스, 사베, 좀머가 선발로 나선다.
이한범은 최근 A매치 기간 대한민국 대표팀에 소집돼 에콰도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의 4연전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에콰도르전을 제외한 나머지 3경기에서 모두 80분 이상을 소화하며 상당한 체력적 부담을 안았다.
결국 소속팀 복귀 후 첫 경기였던 RALL전에서도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경기 역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며 휴식을 취하게 됐다. 다만 교체 명단에 포함된 만큼 경기 흐름에 따라 출전 기회를 얻을 가능성은 남아 있다.
한편 인터밀란은 3-5-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튀랑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추고, 디마르코, 지엘린스키, 찰하놀루, 바렐라, 디우프가 중원을 구성한다. 수비진은 바스토니, 아칸지, 비세크가 책임지며 골문은 호셉 마르티네스가 지킨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