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無’ 이강인, 아틀레티코 챔스 첫 승 이끈다→‘맨유전 선발 출격’

‘이상 無’ 이강인, 아틀레티코 챔스 첫 승 이끈다→‘맨유전 선발 출격’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이강인(25)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의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이끈다.아틀레티코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애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이강인(25)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의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이끈다.

아틀레티코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애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홈경기를 가진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경기에 앞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예상대로 이강인은 이날 맨유전에 선발 출전해 승리를 이끈다. 또 아틀레티코 정예 멤버가 총출동한다.

아틀레티코는 이날 얀 오블락-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다비드 한츠코, 크리스티안 로메로, 마르코스 요렌테-알렉스 바에나, 오스카르 카르도소, 파블로 바리오스, 줄리아노 시메오네-훌리안 알바레스, 이강인을 선발 출전시킨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프리메라리가에서 6승 1무 1패 승점 19점으로 2위에 올라있으나, 아직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승리가 없다.

지난달 10일 리버풀과의 리그 페이즈 1차전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기 때문. 14일 2차전은 홈경기인 만큼 승리가 기대되고 있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9월~10월 A매치 기간에 발목 불편 증세로 우려를 낳았으나, 지난 10일 알라베스와의 원정경기에 33분간 출전하며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알렸다.

또 알라베스와의 경기에 33분만 출전하며, 체력 안배까지 받은 상황. 이에 이강인의 맨유전 활약에 큰 기대가 모이고 있는 상황.

특히 아틀레티코는 알라베스와의 경기에 공격을 이끌 알바레스, 바에나를 후반 교체 출전시키는 등 맨유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강인 영입 후 프리메라리가에서 선전을 거듭하고 있는 아틀레티코가 A매치 기간 직후 열리는 맨유와의 경기에서 챔피언스리그 첫 승까지 따낼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