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선발 출전!’ 이강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 친정’ 상대로 기대 이상 활약 보여줄까···UCL 라인업 공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채널 캡처[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이강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전 선발 출전한다.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

[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이강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전 선발 출전한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홈경기로 맨유와 격돌한다.
경기 시작 1시간을 앞둔 시점 아틀레티코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포메이션은 4-4-2로 예상된다. 얀 오블락-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다비드 한코, 크리스티안 로메로, 마르코스 요렌테-알렉스 바에나, 오스카르 카르도소, 파블로 바리오스, 줄리아노 시메오네-훌리안 알바레스, 이강인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관점 포인트 중 하나는 아틀레티코가 지난 리버풀전에서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강인은 리버풀전 경기 초반 활발한 경기력을 보였으나 강한 압박과 거친 견제가 집중되자 영향력이 떨어지며 후반 14분 교체로 물러났다. 맨유전에서는 좋았던 플레이를 얼마나 오래 유지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을 이끌 수 있는지를 지켜봐야 한다.
최근 분위기는 아틀레티코가 맨유보다 좋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다. 반대로 맨유는 1승 2무 2패로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승점 6점을 얻는 것에 그쳤다. 이는 맨유 역사상 40년 만에 나온 최악의 기록이다.
거기다 이번 경기는 아틀레티코의 홈에서 열린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시즌 홈 4경기에서 단 3실점에 그쳤다. 과연 누가 승점 3점을 확보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