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수준의 팀"…맨유 캐릭 감독 '이강인 선발 출격 예측' 아틀레티코 경계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수준의 팀"…맨유 캐릭 감독 '이강인 선발 출격 예측' 아틀레티코 경계

맨유 캐릭 감독이 2026년 5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유 캐릭 감독이 2026년 5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 캐릭 감독이 2026년 5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캐릭 감독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아틀레티코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맨유를 상대로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을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6승1무1패(승점 19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에 올라있는 상승세에 있는 반면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승3무2패(승점 6점)의 성적으로 13위에 머무는 부진을 보이는 가운데 양팀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맨유 캐릭 감독은 아틀레티코전을 앞두고 스페인 마르카 등을 통해 "아틀레티코를 레알 마드리드나 레알 마드리드 같이 수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팀과 비교하기 어렵지만 우리는 아틀레티코를 전혀 다르게 대하지 않을 것이다. 아틀레티코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팀 중 하나이자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틀레티코는 그것을 수년간 증명했다"며 "아틀레티코는 환상적인 역사를 보유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위협적인 팀"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아틀레티코의 이강인은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가운데 지난 10일 열린 알라베스와의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에서 교체 출전했다. 다수의 스페인 현지 매체는 이강인의 맨유전 선발 출격을 예측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 등은 '아틀레티코는 알라베스전에서 핵심 선수들은 벤치에 앉히는 전략을 선택했다. A매치 기간 이전까지 아틀레티코의 핵심 선수였던 이강인, 바에나, 푸빌 등 여러 선수들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강인과 바에나 같은 선수들은 알라베스전에 교체 출전했지만 맨유전에선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특히 '아틀레티코는 공격진에 이강인, 바에나, 알바레스가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초반 불안한 전력을 드러낸 맨유 수비를 괴롭힐 것으로 보이는 세 명의 최고 수준 선수들'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강인과 바에나가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과 바에나가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