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LG, ‘담 증세’ 손주영 전력 이탈…LG·두산 WC 결정전 엔트리 발표 [SS시선집중]
LG 투수 손주영이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전 9회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LG에 초비상이 걸렸다. 올시즌 마무리투수로 활약한 손주영(26)이 와일드카드(WC) 결정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LG와 두산이 14일...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LG에 초비상이 걸렸다. 올시즌 마무리투수로 활약한 손주영(26)이 와일드카드(WC) 결정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LG와 두산이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WC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4위 LG는 1승만 해도 준플레이오프(PO) 티켓을 손에 넣는다. 5위 두산은 패배 없이 내리 2승을 적어야 한다.
이에 앞서 13일 엔트리가 발표됐다. LG는 임찬규, 우강훈, 이우찬, 앤더스 톨허스트, 이정용, 김강률, 김진수, 김윤식, 장현식, 박시원, 카를로스 카라스코, 김영우, 존 케네디 등 13명의 투수를 선발했다.

박동원, 이주헌(이상 포수) 문보경, 신민재, 구본혁, 이영빈, 오지환, 손용준, 오스틴 딘, 천성호, 문정빈(이상 내야수), 최원영, 문성주, 박해민, 홍창기, 이재원, 송찬의(이상 외야수) 등으로 야수진을 구성했다.
손주영 제외가 눈에 띈다. 12일 광주 KIA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목에 담 증세를 보여 광주로 오지 않고 서울에 남았다. 상태가 좋지 않은 듯하다. WC 결정전 엔트리에서도 빠졌다.
LG 관계자는 “X레이 및 MRI 검진했고, 오늘 오후에 정밀 검사 한 번 더 한다. 내일 오전에 결과 나올 듯하다”고 설명했다.

2승이 필요한 두산은 박치국, 타카다 타쿠토, 김정우, 최승용, 이병헌, 잭로그, 이용찬, 곽빈, 웨스 벤자민, 이영하, 김택연, 윤태호, 최민석 등 13명의 투수와 함께 간다.
여기에 김기연, 양의지, 윤준호(이상 포수), 오명진, 박찬호, 이유찬, 강승호, 유니오 세베리노, 박지훈, 양석환, 안재석(이상 내야수) 김민석, 류승민, 손아섭, 정수빈, 김대한, 조수행(이상 외야수)으로 야수진을 꾸렸다.
허벅지 부상을 당한 박준순은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아섭은 가을야구에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