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SV 클로저' 손주영 결국 제외-두산 손아섭 합류...WC결정전 30인 로스터 공개 [공식발표]

'31SV 클로저' 손주영 결국 제외-두산 손아섭 합류...WC결정전 30인 로스터 공개 [공식발표]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카라스코, KIA는 네일이 선발로 나섰다.9회초 LG 손주영이 무사에서 KIA 김도영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고 있다. 2026.10.03 / [email protected][OS...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카라스코, KIA는 네일이 선발로 나섰다.9회초 LG 손주영이 무사에서 KIA 김도영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고 있다. 2026.10.03 /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카라스코, KIA는 네일이 선발로 나섰다.9회초 LG 손주영이 무사에서 KIA 김도영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고 있다. 2026.10.03 / [email protected]

[OSEN=조형래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가 발표됐다. LG는 31세이브 마무리 손주영이 결국 로스터에 들어오지 못했다.

KBO는 13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결정전에 나설 30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최종전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 끝에 4위로 내려앉은 LG다. 일단 마무리 손주영이 목에 담 증세로 최종전에 결장했는데, 결국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뒤늦게 복귀한 고우석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없기에 투수진 엔트리에서 변수가 생겼다.

LG는 김강률, 장현식, 김진수, 김영우, 케네디, 이우찬, 우강훈, 그리고 이정용까지 불펜진에서 역할을 해줘야 한다. 선발 투수 자원인 임찬규, 카라스코, 톨허스트, 박시원 모두 로스터에 합류했다. 1차전 선발 투수는 카라스코로 확정됐다.

4위 LG와 달리 5위 두산은 일찌감치 순위가 확정되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준비했다. 1차전 에이스 곽빈이 출격하고 손아섭, 양석환 등 베테랑 타자들이 합류하면서 로스터를 확정지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가 진행된다. 정규시즌 4위 팀은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승리 또는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며, 5위 팀은 2승을 기록해야만 준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모두 4위 팀 홈 구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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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