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훌리안+바에나 출격! '맨유전은 수비적으로 나간다' 현지매체 예상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서형권 기자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맞아 평소보다 공격 숫자를 줄여 이강인, 훌리안 알바레스, 알렉스 바에나 스리톱을 가동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26-2027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

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맞아 평소보다 공격 숫자를 줄여 이강인, 훌리안 알바레스, 알렉스 바에나 스리톱을 가동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26-2027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경기가 열린다. 앞선 1라운드에서는 맨유가 첫 승을 거둔 반면 아틀레티코는 패배를 안고 있다. 큰 의미는 없지만, 현재 순위에서 36팀 중 맨유 4위, 아틀레티코 26위다.
경기를 앞둔 현지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부상자 한 명 없이 모든 선수를 기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최근 흐름에서 아틀레티코가 앞선다. 아틀레티코는 4연승 기세를 타고 이번 경기를 준비하는 반면 맨유는 최근 4경기 무승 수렁에 빠져 있다.

위 매체는 '새로 영입된 선수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크리스티안 로미로, 이강인, 조너선 데이비드가 빠르게 적응했다. 지난 시즌 합류했던 알렉스 바에나, 조니 카르도주가 이에 호응하고 있다. 파블로 바리오스와 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부상에서 복귀했다.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또한 잉글랜드 축구를 많이 경험해 본 훌리안 알바레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원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아틀레티코가 평소 쓰던 4-4-2 대형 대신 4-3-3 대형을 가동할 거라는 예상에 따라 선수배치도 내놓았다. 바에나,알바레스, 이강인 스리톱이다. 중원은 바리오스, 카르도주, 마르코스 요렌테가 맡는다. 포백은 그리말도, 다비드 한츠코, 로메로, 마르크 푸빌이 구성하고 골키퍼는 얀 오블락일 거라는 전망이다.

알바레스의 파트너로 이강인을 배치하는 4-4-2가 아니라 중앙 미드필더를 더 늘리기 위한 4-3-3이라는 전망이 특이하다. 또한 요렌테를 미드필더로 올려보내고 라이트백으로 센터백까지 볼 수 있는 푸빌을 배치하는 건 명백히 수비적인 포석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앞선 리버풀전에서 깜짝 스리백을 들고 나오기도 했다. 4-4-2에 집착한다는 과거 이미지와 달리 최근에는 다양한 대형을 쓸 줄 아는 감독이 됐다. 어느 쪽이든 이강인이 전망에 포함될 가능성은 높다.
출처: 풋볼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