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바-산투스-틸레만스 영입했는데 또?' 맨유, 중원 보강에 끝이 없다!...이번엔 '김민재 동료' 정조준→이적료만 무려 1500억원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미드필더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영입을 노리고 있다.영국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파블로비치 영입을 두고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하고 있다. 맨시티는 8,400만 파운드(약 1,500억 원) 규모의 제...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미드필더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파블로비치 영입을 두고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하고 있다. 맨시티는 8,400만 파운드(약 1,500억 원)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지만, 뮌헨은 선수 매각을 원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블로비치는 2004년생 독일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그는 안정적인 후방 빌드업 능력을 갖췄다. 또한 양발 활용이 뛰어나고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인다. 전진 패스와 롱패스 능력도 준수하다는 평가다.
어릴 적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팀에 합류한 그는 리저브 팀을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팀 내 입지는 빠르게 커졌고, 이미 유럽 전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까지 뮌헨에서 공식전 107경기에 나서 8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런 활약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맨유가 파블로비치를 새로운 중원 보강 후보로 낙점했다. 맨유는 지난여름 카를로스 발레바,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만스를 영입하며 중원 개편에 나섰지만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파블로비치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파블로비치의 뛰어난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그를 주요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려놓았다. 맨유뿐만 아니라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역시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뮌헨의 입장은 확고하다. 매체는 "뮌헨은 맨시티의 접근을 거절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파블로비치를 매각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