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김채연, LG WC 1차전 마운드 오른다 "일일 치어리더 활약 인연"
LG 트윈스 제공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포스트시즌 첫 관문인 와일드카드 결정전(WC) 1차전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김채연을 마운드에 올린다.LG 구단은 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시구자로 김채연을 선정했다고 13일 공식 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포스트시즌 첫 관문인 와일드카드 결정전(WC) 1차전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김채연을 마운드에 올린다.
LG 구단은 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시구자로 김채연을 선정했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구단 측은 "김채연은 지난해와 올해 시구했고, 특히 일일 치어리더로 단상에 올라 열정적인 응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하며 이번 가을야구 첫 경기에서도 '승리 요정'의 활약을 기대했다.
아울러 LG는 가을야구 첫 경기를 맞아 팬들의 단합된 응원 열기를 이끌어내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는 구단 유니폼 등 관련 의류를 착용하고 잠실벌을 찾은 홈 팬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특별 제작한 응원 타월을 선착순 배포할 계획이다.
출처: 노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