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쓱이 사랑' SSG, 이벤트 매치에 이렇게나 진심이다…드래프트 생중계부터 반다나 선물, 시상식, 불꽃놀이까지
[OSEN=조은혜 기자] SSG 랜더스가 팬들을 위한 이벤트 매치에 전력을 쏟아붓는다. SSG는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랜더스페셜 매치–최광야구1429'를 맞아 현장 팬과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본 경기에서는 색다른 룰과 퍼포먼스가 적용된...

[OSEN=조은혜 기자] SSG 랜더스가 팬들을 위한 이벤트 매치에 전력을 쏟아붓는다.
SSG는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랜더스페셜 매치–최광야구1429'를 맞아 현장 팬과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본 경기에서는 색다른 룰과 퍼포먼스가 적용된다. 최정 팀(홈)과 광현 팀(어웨이)으로 나뉘어 투수와 야수가 서로 포지션을 맞바꾸는 7이닝 경기가 펼쳐진다. 각 팀당 기본 2회의 비디오 판독이 주어지며, 요청 시 감독이 안대를 착용하고 결과를 직접 선택하는 특별 룰이 도입된다. 선수들의 깜짝 퍼포먼스는 물론, 4회말 종료 후에는 선수단 전원이 그라운드에 도열해 팬들과 팀 응원가 '연안부두'를 제창한다.
SSG는 경기 당일 입장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양 팀 컬러(최정 화이트, 광현 레드)에 맞춘 반다나 총 2만 장을 선착순 배포해 팬들의 열띤 응원전을 유도한다.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서는 팬들이 직접 투구 구속 측정에 도전하는 '신인 입단 테스트'와 풍선 다트 게임, 쓱튜브 구독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며, 두 감독의 등신대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해 직관의 재미를 높인다.
경기 전 그라운드 안팎에서도 현장 열기를 끌어올린다. 팬들을 위해 경기 3시간 30분 전부터 선수단 훈련 모습을 공개하며, 선수들이 직접 관중석을 향해 사인볼을 선물한다. 이어 사전 모집한 팬 250명을 대상으로 그라운드 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경기 시작 30분 전에는 팬들이 직접 승부에 참여해 팀에 힘을 보탤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인 '최광 팬 배틀'이 펼쳐진다. 양 팀 팬들이 대형 짐볼을 특정 출발 지점에서 도착 지점까지 먼저 전달하며 경쟁하는 이 이벤트는, 승리 팀에게 실제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디오 판독 1회 추가권을 제공하여 팬과 선수가 함께 호흡하며 경기를 만들어가는 재미를 더한다.
이날 매치는 SPOTV를 통해 생중계되는 만큼 선수들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 오태곤, 박성한 등 주요 선수들이 참가해 이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쾌하게 전할 계획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퍼포먼스 어워즈' 시상식이 진행되며, 스페셜 영상 및 불꽃놀이와 함께 행사의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SSG닷컴에서 1인 최대 6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라이브존, 피코크 테이블석, 노브랜드 테이블석, 내야패밀리존, 프렌들리존이 2만원이며, 덕아웃상단석 및 1·3루 으쓱이존을 포함 일반 좌석은 1만원에 판매된다. 개인 시즌티켓 회원은 별도 예매 절차 없이 정규시즌에 이용하던 동일한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스페셜 유니폼과 다양한 기념 상품도 선보인다. 스페셜 유니폼은 각 팀의 상징 컬러를 반영해 최정 팀은 화이트, 광현 팀은 레드 색상으로 제작됐다. 두 선수의 등번호와 타격·투구폼을 형상화한 패치를 각각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17일(토) 오후 2시부터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3만 9천원이다. 이외에도 아크릴 키링(1만 5천원), 반다나(2만원), 기념구(2만원) 등 다양한 기념상품을 함께 선보여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13일 오후 5시 팀별 선수 구성을 결정하는 드래프트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공개되며, 이번 '최광야구1429'에 대한 세부 안내는 추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