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월클이었지만 믿기 어려운 추락'…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동료 비난 '2군으로 보내야 한다'

'한때 월클이었지만 믿기 어려운 추락'…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동료 비난 '2군으로 보내야 한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노이어가 2025년 2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포옹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노이어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단시간 실점을 기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노이어가 2025년 2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포옹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노이어가 2025년 2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포옹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노이어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단시간 실점을 기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노이어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단시간 실점을 기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노이어의 어이없는 행동이 비난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우크스부르크전 무승부로 3승2무(승점 11점)를 기록하며 리그 2위를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킥오프 직후 선제골을 허용했다. 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노이어가 페널티에어리어 외곽에서 볼을 컨트롤하는 상황에서 실수했고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펠하우어에게 볼을 빼앗겼다. 볼을 차지한 펠하우어는 골문앞으로 단독 드리블 돌파했고 비어있는 골문에 볼을 오른발로 밀어 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경기 후 펠하우어의 득점 시간을 8.4초라고 발표하며 분데스리가 리그 역사상 최단시간 득점으로 인정했다.

독일 스포르트 등은 '노이어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경기 시작 8초 만에 결정적인 실수로 선제골을 내줬다. 노이어가 볼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했고 펠하우어의 몸에 정확히 꽂히는 킥을 했다. 펠하우어는 골문을 향해 단독으로 달려가 득점에 성공했다'며 '노이어의 실수로 인해 인터넷이 들끓고 있다. 노이어의 시대는 끝났고 더 이상 양심상 노이어가 경기에 뛰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분노했다'고 전했다.

또한 '사람들은 노이어가 더 이상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은 우르비히에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때 세계적인 골키퍼가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에 마음이 아프다. 노이어의 실수는 다시 보고 싶지 않고 2군에서 뛰게 해야 한다. 노이어는 혹독한 비판을 받고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언급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펠하우어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분데스리가 역대 최단시간 득점에 성공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우크스부르크의 펠하우어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분데스리가 역대 최단시간 득점에 성공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