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통합축구단 출정식 개최...K리그 PlayONE CUP 첫 출전

충북청주FC, 통합축구단 출정식 개최...K리그 PlayONE CUP 첫 출전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청주김안과, 충북장애인축구협회와 함께 '2026 K리그 PlayONE CUP 출정식'을 개최했다.충북청주FC는 10월 8일 청주김안과 5층 K-Sky Lounge에서 통합축구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통합축구단 선수...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청주김안과, 충북장애인축구협회와 함께 '2026 K리그 PlayONE CUP 출정식'을 개최했다.

충북청주FC는 10월 8일 청주김안과 5층 K-Sky Lounge에서 통합축구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통합축구단 선수 20명과 충북청주FC, 청주김안과, 충북장애인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출정식은 통합축구단의 출범을 알리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회 준비 및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주김안과 소개 ▲통합축구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소개 ▲청주김안과 후원품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청주FC 통합축구단은 충북장애인축구협회 소속 스페셜 선수 10명과 충북청주FC 임직원 및 대학생 마케터 등으로 구성된 파트너 선수 10명이 한 팀을 이룬다. 충북장애인축구협회 송창섭 전무이사가 감독을 맡아 선수단을 이끈다.

통합축구는 발달장애인인 '스페셜 선수'와 비장애인인 '파트너 선수'가 함께 훈련하고 경기에 출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충북청주FC와 충북장애인축구협회는 통합축구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구단 공식 스폰서이자 사회공헌 파트너인 청주김안과는 선수단의 활동을 후원한다. 청주김안과는 K리그 퀸컵에 이어 통합축구단까지 지원하며 지역 구성원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처음 대회에 출전하는 충북청주FC 통합축구단은 선수 간 호흡과 팀워크를 다져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청주FC 통합축구 선수단은 "좋은 기회인 만큼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청주김안과 서상진 원장은 "통합축구 선수단의 출정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며 "선수들이 대회까지 안전하게 준비하고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청주FC는 청주김안과, 충북장애인축구협회와 협력해 대회 준비를 이어가는 한편, 통합축구단 운영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 K리그 PlayONE(이하 통합축구) 일정]

일정: 2026. 10. 16 (금) ~ 10. 18 (일)

장소: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축구센터 제2축구장, 제3축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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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