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경문 퇴진' 한화의 선택, 류지현 신임 감독 선임→3년 20억 조건…"명문구단 만들도록 최선 다할 것"

[오피셜] '김경문 퇴진' 한화의 선택, 류지현 신임 감독 선임→3년 20억 조건…"명문구단 만들도록 최선 다할 것"

한화 이글스가 15대 감독으로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LG 트윈스 감독을 맡아 2021∼...

한화 이글스가 15대 감독으로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LG 트윈스 감독을 맡아 2021∼2022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이후 2025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앉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지휘했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가 15대 감독으로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LG 트윈스 감독을 맡아 2021∼2022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이후 2025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앉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지휘했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한화 이글스의 새 사령탑은 예상대로 류지현 감독이었다.

한화는 13일 "제15대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규모는 3년 총액 20억원이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밝혔다.

한화 이글스가 15대 감독으로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LG 트윈스 감독을 맡아 2021∼2022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이후 2025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앉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지휘했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가 15대 감독으로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LG 트윈스 감독을 맡아 2021∼2022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이후 2025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앉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지휘했다. 엑스포츠뉴스DB

류지현 감독은 충암고-한양대 출신으로 1994년 1차 지명으로 LG 트윈스에 입단했다. 선수 시절 신인상과 유격수 골든글러브 등을 차지하며 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활약했다. 통산 1108경기에서 타율 0.280, 64홈런 379타점 719득점, 296도루 등을 기록했다.

2004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류 감독은 이듬해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LG에서 수비, 주루코치 등을 역임했는데, 특히 수비코치 시절 오지환을 지도하며 국가대표 유격수로 성장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국가대표팀에도 단골로 소집돼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아시안게임 3연패를 도왔다.

한화 이글스가 15대 감독으로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LG 트윈스 감독을 맡아 2021∼2022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이후 2025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앉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지휘했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가 15대 감독으로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LG 트윈스 감독을 맡아 2021∼2022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이후 2025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앉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지휘했다. 엑스포츠뉴스DB

이후 류 감독은 2021년부터 LG의 감독으로 올랐는데, 특히 2022년에는 87승을 거두며 구단 단일시즌 최다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도 2026 WBC 8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로 지도력을 입증한 바 있다.

계약을 마친 류지현 감독은 "한화 이글스라는 좋은 팀의 감독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팬들과 함께 승리를 자양분으로 강팀을 향해 나아가면서 구단의 비전인 명문구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다졌다.

한화 이글스가 15대 감독으로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LG 트윈스 감독을 맡아 2021∼2022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이후 2025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앉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지휘했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가 15대 감독으로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LG 트윈스 감독을 맡아 2021∼2022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이후 2025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앉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지휘했다. 엑스포츠뉴스DB

앞서 한화는 지난 10일을 끝으로 김경문 감독과 결별을 확정했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2024년 6월 한화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당시 한화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12년 만에 친정에 복귀했음에도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최원호 전 감독이 시즌 초반 물러나면서 감독석에 공백이 생겼다.

부임 후 김 감독은 조금씩 팀을 안정화시켰다. 8월 승률 0.583(14승 10패)으로 한때 5위 경쟁에도 뛰어드는 등 잔여시즌 42승 44패 1무(승률 0.488)의 성적을 거뒀다.

이어 2025시즌에는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켰다. 1985년 삼성 라이온즈 이후 무려 40년 만에 한 시즌 2번의 10연승을 달성하면서 시즌 말미까지 선두 경쟁을 이어나갔다. 비록 1.5경기 차로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한화는 그해 83승 57패 4무(승률 0.593)의 호성적을 거뒀다.

한화 이글스가 15대 감독으로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지난 11일 김경문 전 감독과의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결별을 발표한 뒤 후속 인사를 빠르게 진행했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가 15대 감독으로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지난 11일 김경문 전 감독과의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결별을 발표한 뒤 후속 인사를 빠르게 진행했다. 엑스포츠뉴스DB

그러나 올해는 시즌 초반부터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한화는 하위권으로 내려앉았다. 그나마 5월 월간 승률 2위(0.640)로 반등에 성공했으나, 8월 18경기에서 단 3승에 그치며 5강 경쟁에서 멀어졌다. 9월 이후에도 8번의 승리에 그친 한화는 결국 시즌 종료와 함께 김 감독과 결별했다.

또한 손혁 전 단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공석이 된 단장직은 석장현 전 경영지원실장이 내정됐다.

석장현 신임 단장은 지난 2003년 한화에 입사해 스카우트, 홍보, 운영팀장, 전략팀장에 이어 경영지원실장 등을 두루 거친 인사로, 구단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통해 류지현 감독과 함께 구단 비전 실현의 적임자로 인정받았다.

한화 이글스 직원 출신 인사가 단장직을 맡는 것은 최초 사례다.

한화 이글스가 15대 감독으로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LG 트윈스 감독을 맡아 2021∼2022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이후 2025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앉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지휘했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가 15대 감독으로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LG 트윈스 감독을 맡아 2021∼2022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이후 2025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앉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지휘했다. 엑스포츠뉴스DB

출처: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