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피로 누적' 김민재, 뮌헨 UCL 원정 명단 포함...선발 출격 대기

[오피셜] '피로 누적' 김민재, 뮌헨 UCL 원정 명단 포함...선발 출격 대기

[포포투=정지훈]지난 9-10월 A매치 기간 피로 누적으로 인해 부상 우려가 있었던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 위치한 리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

[포포투=정지훈]

지난 9-10월 A매치 기간 피로 누적으로 인해 부상 우려가 있었던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 위치한 리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바이킹 FK와 맞대결을 펼친다.

김민재는 지난 9-10월 A매치 기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첫 A매치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김민재는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제외됐다.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인 김민재가 갑작스럽게 명단에서 빠지면서 부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김민재는 최근 이어진 경기 일정으로 피로가 누적됐고, 이에 따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명단 제외에 우려가 있었지만 장기 결장으로 이어질 만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재의 몸 상태에는 독일 현지에서도 곧바로 관심을 보였다. 소속팀 뮌헨의 핵심 수비수인 만큼 A매치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운 것이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뮌헨은 김민재와 관련해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 김민재가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그 원인은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결국 김민재는 지난 아우크스부르크와 리그 경기에서는 결장했다. 명단에는 있었지만, 부상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출전하지는 않았다. 이제 김민재의 시선은 UCL로 향한다. 경기를 앞두고 뮌헨은 원정에 나설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해리 케인, 루이스 디아스, 마이클 올리세, 세르주 그나브리, 조슈아 키미히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수비진에서는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 알폰소 데이비스, 요시프 스타니시치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 역시 명단에 포함됐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