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득점 2도움’ 바 루아, K리그1 31R MVP 선정

‘2득점 2도움’ 바 루아, K리그1 31R MVP 선정

광주 FC의 바 루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코트디부아르 출신의 공격수 바 루아(광주 FC)가 프로축구 K리그1 31라운드 MVP에 뽑혔다.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바 루아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 여름 광주에 합류해 K리그1 무대에 진출한 바 루아는 처음으로 라운드 MVP...

광주 FC의 바 루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광주 FC의 바 루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공격수 바 루아(광주 FC)가 프로축구 K리그1 31라운드 MVP에 뽑혔다.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바 루아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 여름 광주에 합류해 K리그1 무대에 진출한 바 루아는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바 루아는 지난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2득점과 2도움을 올렸다. 바 루아는 광주의 4골에 모두 관여하며 4-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광주는 K리그1에서 12무 16패 뒤 29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광주는 올 시즌 2승 12무 17패(승점 18)로 최하위인 12위에 머물고 있다.

광주-울산전은 31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뽑혔으며, 베스트 팀은 지난 9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둔 인천 유나이티드다.

출처: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