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승 유현조, 세계랭킹 42위로 상승

KLPGA 2승 유현조, 세계랭킹 42위로 상승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현조. KLPGA 제공.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둔 우승한 유현조가 세계랭킹을 6계단 끌어 올렸다.유현조는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2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주엔 48위였다.유현조는 김민솔(13위), 서교림(32위)에 이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현조. KLPGA 제공.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현조.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둔 우승한 유현조가 세계랭킹을 6계단 끌어 올렸다.

유현조는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2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주엔 48위였다.

유현조는 김민솔(13위), 서교림(32위)에 이어 KLPGA투어 선수 중에 세계랭킹이 세번째로 높은 선수가 됐다.

지난 11일 끝난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현조는 시즌 2승을 올렸다.

KLPGA투어 선수 중 가장 큰 폭으로 세계랭킹이 상승한 선수는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공동2위에 오른 안지현이다.

안지현은 무려 52계단이 뛰어 142위가 됐다. 함께 공동2위를 차지한 김민선도 9계단 상승해 56위에 자리잡았다.

세계랭킹 1∼3위는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한국) 순으로 변화가 없었다.

4위였던 김효주는 지난 11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에 밀려 5위로 하락했다.

출처: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