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2000명 코트 달궜다…스포츠·관광·문화 아우른 축제의 장 주목

아마추어 2000명 코트 달궜다…스포츠·관광·문화 아우른 축제의 장 주목

▲ 황진현-전성민 조와 임지후-신영호 조가 11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2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인전 남자 금배부 결승을 마친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강원도민일보와 춘천시테니스협회, 강원대학교, 소양강배준비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춘천시와 춘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제22회...

▲ 황진현-전성민 조와 임지후-신영호 조가 11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2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인전 남자 금배부 결승을 마친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
▲ 황진현-전성민 조와 임지후-신영호 조가 11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2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인전 남자 금배부 결승을 마친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

강원도민일보와 춘천시테니스협회, 강원대학교, 소양강배준비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춘천시와 춘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제22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11일 춘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530여 개 팀에서 2000여 명이 참가해 대학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남녀 금배부와 은배부로 나눠 경쟁을 치렀다.

순수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하는 대회인 만큼 푸짐한 먹거리와 경품을 제공하고, 성악 공연도 마련돼 스포츠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지는 테니스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대회 결과 단체전 남자 금배부에서는 서강대 A가 우승, 서울대 A가 준우승, 은배부에서는 카이스트 A가 우승, 대구교대 백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금배부에서는 연세대 진리가 우승, 서울과기대 느티나무 A가 준우승, 은배부에서는 서울대 A가 우승, 카이스트 A가 준우승에 올랐다.

개인전 남자 금배부에서는 황진현(전북대)-전성민(건국대 대학원 졸업) 조가 우승, 임지후(서울대)-신영호(서울대 졸업) 조가 준우승, 은배부에서는 허준영(경북대)-허승제(경상국립대) 조가 우승, 김동현-황준철(이상 성균관대) 조가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 금배부에서는 조윤민(서강대)-오키 유리(연세대) 조가 우승, 윤미령-정환희(이상 경희대) 조가 준우승, 은배부에서는 김지윤-김수현(이상 서울대) 조가 우승, 이예린-송지민(이상 가천대) 조가 준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규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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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