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우승 목표로 출격"
▲ 황진현-전성민 조가 11일 춘천 일원에서 막을 내린 제22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인전 남자 금배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 제22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인전 남자 금배부 우승의 영예는 황진현(전북대)-전성민(건국대 대학원 졸업) 조가 안았다.황진현은...

제22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인전 남자 금배부 우승의 영예는 황진현(전북대)-전성민(건국대 대학원 졸업) 조가 안았다.
황진현은 "좋아하는 동생과 우승해 기분 좋다. 2년 만에 다시 우승에 이를 수 있어 더 재밌었다"며 "동생이 잘 쳐준 덕분이다. 내년 대회도 우승을 목표로 나오겠다"고 말했다.
전성민도 "평소에 좋아하는 형과 우승까지 해 더 기쁨이 크다. 재작년에 이어 다시 우승을 하다 보니 더 뜻깊다"며 "저는 열심히 서있다 우승까지 한 거다. 형이 다른 파트너와 우승한다면 저는 준우승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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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원도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