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도 LG도 못 넘은 경이로운 수치..역대 최다 '171만, 99.4%' 뜨거웠던 라팍의 열기, 이젠 가을야구로…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경기. 주말을 맞아 만원 관중이 경기장에 가득 차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23.6.10/[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2026 KBO 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다시 한번 푸른 함성으로 가득 찼다. 삼성...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2026 KBO 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다시 한번 푸른 함성으로 가득 찼다.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마지막 홈경기까지 매진을 기록하며 단일 시즌 구단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과 전무후무한 좌석 점유율을 달성했다.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2만4000명의 관중이 들어차며 시즌 59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정규시즌 순위가 결정됐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삼성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가 이어졌다.

올 시즌 삼성이 유치한 홈 73경기 동안 총 좌석 수는 172만8240석이었다. 이 중 무려 171만7050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99.4%라는 경이로운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73경기 중 59경기가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라이온즈파크는 뜨거운 야구 열기로 가득찼다.
정규시즌 2위를 확정 짓고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한 삼성 라이온즈는 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에 힘입어 최고의 시즌을 치렀다.

라이온즈파크의 열기와 팬들의 압도적 성원이 선수단의 경기력으로 이어지며 대구 마운드는 매 경기 용광로처럼 끓어올랐다.
정규시즌 171만7050명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작성하며 정규시즌 홈 일정을 모두 마친 삼성. 이제 팬들과 선수가 하나 되어 만들어낸 뜨거운 '라팍의 열기'는 가을야구 무대로 이어지게 됐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