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원준 미쳤다! 1회 2루타-4회 안타-6회 안타...레이예스와 1개 차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KT는 소형준이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최원준이 4회초 1사 만루 우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10.12 / foto0307@os...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KT는 소형준이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최원준이 4회초 1사 만루 우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10.12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12/0005622418_001_20261012202511709.jpg?type=w647)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외야수 최원준의 방망이가 뜨겁다.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3안타를 몰아치며 최다 안타 타이틀 경쟁에 불을 붙였다.
최원준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05안타를 기록한 최원준은 최다 안타 부문 선두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207안타)를 2개 차로 추격하고 있었다.
첫 타석부터 안타가 나왔다. 최원준은 1회 삼성 선발 양창섭을 상대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터뜨렸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에는 해결사 역할을 했다. 1사 만루에서 삼성의 두 번째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와 9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우전 적시타를 때렸다. 3루 주자 허경민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시즌 61번째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최원준의 안타 행진은 계속됐다.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투수 이재희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날 세 번째 안타이자 시즌 208번째 안타였다.
롯데 레이예스도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안타 2개를 때려내며 최원준에 1개 차로 앞서 있다. /[email protected]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