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데이' 삼성 선발 양창섭, 허리 불편감으로 2이닝 만에 교체 "특별한 이상 없다" [IS 대구]
삼성 양창섭. 삼성 제공삼성 라이온즈 투수 양창섭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다. 양창섭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회 초 수비 이닝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3회 마운드에 오른 양창섭은 곧 몸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트레이...

삼성 라이온즈 투수 양창섭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다.
양창섭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회 초 수비 이닝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3회 마운드에 오른 양창섭은 곧 몸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트레이닝 코치를 불렀고, 이어 최일언 코치까지 마운드에 올라 양창섭의 상태를 살폈다. 이후 양창섭은 마운드를 내려와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움직임에 특별한 이상은 없다. 선수가 허리 쪽에 불안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라고 전했다.
이날 삼성은 불펜데이로 가을야구에 나설 투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고자 했다. 최근 불펜 투수로만 나섰던 양창섭도 이날 최대 3이닝 정도만 맡길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통증으로 2이닝 24구 3피안타 1탈삼진 1실점 후 조기 강판, 사토시와 교체됐다.
대구=윤승재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일간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