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안타 쾅→레이예스도 쳤다! 208안타 또 韓 신기록 경신, 최원준과 2개 차 유지…3년 연속 안타왕 향해 성큼 [오!쎈 잠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44년간 한국 야구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온 서울 잠실구장은 이날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끝으로 정규시즌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회초 1사 1,3루 롯데 레이예스가 1타점 적시타...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44년간 한국 야구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온 서울 잠실구장은 이날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끝으로 정규시즌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회초 1사 1,3루 롯데 레이예스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미소 짓고 있다. 이 안타로 레이예스는 시즌 208안타로 최다안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6.10.12 / soul1014@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12/0005622367_001_20261012193418323.jpg?type=w647)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최원준(KT 위즈)이 안타를 치자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도 쳤다. 1위 레이예스와 2위 최원준의 격차는 여전히 2개다.
레이예스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최종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1회초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레이예스는 3-2로 앞선 2회초 1사 1, 3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등장과 함께 두산 박치국의 초구 체인지업을 공략했고, 살짝 빗맞은 타구가 중견수 정수빈 앞에 떨어지며 1타점 적시타가 됐다. 시즌 208번째 안타를 때려낸 순간이었다.
최원준과 안타왕을 두고 경쟁 중인 레이예스는 경기 전 최원준(205개)에 2개 앞선 1위(207개)를 질주 중이었다. 같은 시간 대구에서 최원준이 삼성 라이온즈 상대 1회부터 2루타를 때려내며 둘의 격차가 1개로 좁혀졌지만, 레이예스가 이에 질 세라 안타를 추가하며 다시 2개 차이로 달아났다.
레이예스가 안타 1위를 유지할 경우 2024년부터 3년 연속 최다안타 1위 금자탑을 쌓는다.
두 선수는 2024년 레이예스가 세운 프로야구 단일 시즌 최다안타(202개)를 넘어 매 경기 신기록을 수립 중이다.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