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5명 규정 이닝 채웠다…10개 구단 체제 ‘최초’
롯데 박세웅. 롯데자이언츠 제공[스포츠경향 잠실 | 유새슬 기자] 프로야구 롯데가 10개 구단 체제 이후 최초로 선발 투수 5명이 단일 시즌 규정 이닝을 던지는 기록을 썼다.박세웅은 12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1사 1·2루에서 상대 타자 양의지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3.1이닝을 채운...

[스포츠경향 잠실 | 유새슬 기자] 프로야구 롯데가 10개 구단 체제 이후 최초로 선발 투수 5명이 단일 시즌 규정 이닝을 던지는 기록을 썼다.
박세웅은 12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1사 1·2루에서 상대 타자 양의지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3.1이닝을 채운 박세웅은 이 아웃카운트로 규정 이닝을 채웠다.
엘빈 로드리게스(159.2이닝), 제레미 비슬리(147이닝), 나균안(149.2이닝), 김진욱(144.1이닝)까지 4명이 올 시즌 규정 이닝을 넘겼다.
2015시즌 KT가 KBO 1군 10번째 구단으로 합류한 뒤 발생한 최초 사례이자 2014년 삼성 이후 12년 만이다.
잠실 | 유새슬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