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패면 끝, 2승해야 생존' 두산의 벼랑 끝 가을야구, 상대는 아직 미정…잠실·광주 갈림길 속 WC 예매 시작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두산 베어스의 가을야구 상대가 12일 결정되는 가운데,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가 13일 시작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두산과 정규시즌 4위 팀의 2026 신한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를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두산 베어스의 가을야구 상대가 12일 결정되는 가운데,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가 13일 시작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두산과 정규시즌 4위 팀의 2026 신한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를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정규시즌 5위를 확정한 두산과 4위 팀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두산의 상대는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즌 최종전의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KIA는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하면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반면 LG는 반드시 승리해야 3위로 올라설 수 있다.
두산으로서는 어느 팀을 만나든 반드시 2승을 거둬야 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정규시즌 4위 팀에 1승의 이점이 주어진다. 4위 팀은 1차전에서 승리하거나 비기기만 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만, 5위 두산은 1·2차전을 모두 이겨야 다음 단계에 오를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 방식으로 판매된다. 다만 취소표가 발생할 경우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도 마련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등록증 또는 복지카드 소지자, 여권을 지참한 외국인은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1인 1매에 한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KBO는 13일 오후 2시부터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을 통해 예매를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1544-1555)를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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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