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사단도 모두 떠난다… 한화, 양승관·양상문·김민호·김재걸 코치와 결별
사진=뉴시스 ‘본격적인 새판짜기’ 한화는 12일 “양승관 수석코치를 비롯해 양상문, 김민호, 김재걸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난 10일 대전 NC전을 앞두고 팀을 떠날 것이라는 밝혔고, 곧이어 구단 측도 이를 인정하며 “김 감독과 함께 손혁 단장 역시 계약 만료에 따라 동행...

‘본격적인 새판짜기’
한화는 12일 “양승관 수석코치를 비롯해 양상문, 김민호, 김재걸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난 10일 대전 NC전을 앞두고 팀을 떠날 것이라는 밝혔고, 곧이어 구단 측도 이를 인정하며 “김 감독과 함께 손혁 단장 역시 계약 만료에 따라 동행을 마무리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4년 6월 한화 감독으로 선임된 김 감독은 3시즌 동안 총 375경기 182승9무184패를 기록했다. 승률 5할에 미치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9위(57승4무83패)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냈다. 투수진은 난조를 거듭했고, 전반기 다이너마이트라 불리던 타선도 후반기 들어 평범해졌다.
구단은 감독 선임이 완료된 이후 코칭스태프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출처: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