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와 3위 끝장승부...문정빈 4번타자 출격, 잃어버린 전구단 홈런 되찾을까 [오!쎈 광주]
LG 문정빈./OSEN DB[OSEN=광주, 이선호 기자] 잃어버린 전구장 홈런을 되찾을까?LG 트윈스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최종전에 출전하는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박해민(중견수) 송찬의(좌익수) 오스틴(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문보경(3루...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잃어버린 전구장 홈런을 되찾을까?
LG 트윈스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최종전에 출전하는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박해민(중견수) 송찬의(좌익수) 오스틴(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문보경(3루수) 이재원(우익수) 구본혁(유격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이 포진한 라인업을 내놓았다.
18홈런을 기록중인 우타거포 문정빈을 4번타자 겸 1루수로 내세웠다. KIA를 상대로 잃어버린 전구단 상대 홈런을 되찾을 것인지 관심이다.
문정빈은 지난 9월27일 광주경기에서 6번타자로 출전해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시라카와를 공략해 2-0으로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전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2-0으로 앞선 5회초 무사 1,3루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노게임이 선언되는 불운을 겪었다. 그 경기가 3위 결정전으로 다시 찾아왔다.
문정빈은 이날 KIA와 최종전에서 전구단 상대 홈런에 재도전한다. 앞선 9~10일 사직 롯데 2연전에서 홈런 포함 7안타를 터트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멀티홈런까지 터트리면 첫 20홈런 고지도 밟을 수 있다.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