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안타' 레이예스, 최원준 제치고 최다안타 굳히기 나선다! 정규시즌 최종전 '리드오프' 출격
▲ 빅터 레이예스 ⓒ롯데 자이언츠[스포티비뉴스=잠실,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최다안타 굳히기에 나선다. 정규시즌 최종전 또 리드오프로 출격한다.롯데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시즌 16차전이자 정규시즌 최종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최다안타 굳히기에 나선다. 정규시즌 최종전 또 리드오프로 출격한다.
롯데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시즌 16차전이자 정규시즌 최종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고승민(2루수)-한동희(3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전준우(좌익수)-장두성(우익수)-황성빈(중견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롯데의 정규시즌 최종전의 가장 큰 관심사는 레이예스의 최다안타 타이틀 획득 여부에 달려 있다. 레이예는 현재 KT 위즈 최원준과 최다안타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은 레이예스다.
레이예스는 지난 11일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에서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207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최원준은 삼성 라이온즈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낸 후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은 듯 배트를 집어던지는 등의 추태를 보이고도 1안타 밖에 생산하지 못하면서, 레이예스와 격차가 2개로 벌어져 있다.
레이예스는 이날 최다안타 굳히기에 나선다. 현재 레이예스가 최원준보다 더 많은 안타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레이예스의 매 안타는 KBO리그 신기록으로 연결된다. 다만 최원준보다 2개 더 많은 안타를 생산하고 있지만 안심할 순 없다. 언제 어떠한 변수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과연 레이예스가 이날 두산과 경기를 통해 최다안타 타이틀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두산은 선발 투수로 이용찬을 내세웠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출처: 스포티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