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충성심 미쳤다'...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퇴단 없다! HERE WE GO 확인 "항소 결말 전까지 절대 헌신"→구단도 '매각 불가'
10일(이하 한국시각)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엘링 홀란드가 맨체스터 시티 퇴단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팀을 향한 충성심을 나타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0일(이하 한국시각) “...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팀을 향한 충성심을 나타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홀란드는 구단의 항소에 대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팀에 헌신할 것이며 맨시티도 매각 의사가 없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23년 2월 독립위원회에 회부된 가운데 위반 혐의 115건 중 114건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맨시티는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를 결정했다.
만일 맨시티의 유죄가 확정된다면 우승 박탈을 넘어 프리미어리그 퇴출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이로 인해 주축 자원들도 팀을 떠날 수 있으며 홀란드의 거취가 가장 뜨거운 상황이다.
복수의 영국 매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그리고 아스널이 홀란드 영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아스널은 홀란드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기회가 된다면 막대한 금액을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홀란드는 최종적으로 판결이 내려지기 전까지 팀을 위해 헌신을 하기로 결정했다. 홀란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지금 우리가 뭉쳐야 하는 시기며 함께 이 여정에 나서야 한다.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해야 하고 나 역시 맨시티의 큰 팬"이라면서 구단을 향한 신뢰를 표출했다.

결국 최종적인 유죄 판결 여부가 홀란드 거취에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시티의 항소 결과는 빠르면 내년 1월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