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51건’ 축구토토 승무패 59회차, 총 5억7000만원 적중

‘1등 51건’ 축구토토 승무패 59회차, 총 5억7000만원 적중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1등 총 적중금 5억7000만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59회차에서 1등 적중 51건이 나왔다고 밝혔다....

‘1등 총 적중금 5억7000만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59회차에서 1등 적중 51건이 나왔다고 밝혔다.

12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발표한 적중 결과에 따르면 대상 경기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은 51건으로 집계됐다. 1등 총 적중금은 5억7093만8500원이다. 각각 1119만4880원을 받을 수 있다. 2등은 1165건이 적중했다. 개별 적중금은 19만6040원이다. 이어 3등은 1만787건(1만590원), 4등은 5만4140건(4220원)이 적중에 성공했다. 이번 회차의 1등부터 4등까지 전체 적중 건수는 6만 6143건이다.

이번 회차의 경기 결과는 승(홈팀 승리) 6경기, 무(무승부) 5경기, 패(홈팀 패배) 3경기였다. 전체 14경기 중 5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상황에서 51건이 모든 경기의 결과를 맞히며 무더기 1등 적중으로 이어졌다.

주요 맞대결인 리버풀-맨체스터 시티(12경기)전에서는 맨시티가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첼시도 안방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5골을 터뜨리며 5-1 대승을 거뒀다.

스페인 라리가에서도 레알 베티스가 오사수나에 5-2로 승리하며 다득점 경기를 펼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야레알을 1-0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라베스를 2-1로 제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6경기)전은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어 애스턴-브렌트퍼드전과 헐시티-에버턴전, 라싱-발렌시아전은 나란히 2-2로 끝났다. 엘체-셀타비고전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다음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60회차는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4경기를 대상으로 12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했다. 오는 13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판매점 및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60회차에는 AT마드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과 맨체스터 시티-PSG전 등 유럽 주요 클럽들의 빅매치가 포함됐다.

오는 14일 오전 4시에는 AT마드리드-맨유(3경기)전이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다. 같은 시간 비야레알-나폴리(5경기)전은 세라미카 스타디움에서, 갈라타사라이-바르셀로나(6경기)전은 알리 사미 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진행된다.

이어 15일 오전 4시에는 맨시티-PSG(8경기)전이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같은 시간 AS로마-레알 마드리드(9경기)전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5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는 등 승부를 가늠하기 쉽지 않았음에도 이번 회차에서 51건의 1등 적중이 쏟아졌다”며 “챔피언스리그 빅매치가 이어지는 승무패 60회차에도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