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US오픈 우승 칠리치, 서울오픈 챌린저 참가

2014년 US오픈 우승 칠리치, 서울오픈 챌린저 참가

마린 칠리치. AFP 연합뉴스 2014년 유에스(US)오픈 우승자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와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 정현이 서울에서 만난다.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 대회가 25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서울오픈은 지난해 챌린저 100에서 챌린...

마린 칠리치. AFP 연합뉴스
마린 칠리치. AFP 연합뉴스

2014년 유에스(US)오픈 우승자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와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 정현이 서울에서 만난다.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 대회가 25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서울오픈은 지난해 챌린저 100에서 챌린저 125로 등급이 올랐다. 총상금은 22만5000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다. 단식 우승자는 상금 3만3650달러와 세계랭킹 포인트 125점을 받는다.

세계랭킹 80위인 칠리치는 본선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지난해 준우승자 콜먼 웡(홍콩)과 2023년 우승자 부윈차오커터(중국), 지난해 챔피언 시마부쿠로 쇼(일본)도 출전한다. 2019년 우승자인 권순우는 본선에 직행한다. 2018년 호주오픈 4강에 오른 정현은 예선부터 나선다. 예선 첫날인 25일에는 정현과 한국 선수들의 경기가 집중 편성된다. 2009년생 조민혁(남원거점SC)은 유망주 선발전을 거쳐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조민혁은 본선 최연소 선수로, 38살 칠리치와 21살 차이다.

티켓은 놀(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고, 25일부터는 경기장 매표소에서도 판매한다. 주말 경기에는 선수 팬 사인회와 공식 굿즈 판매도 한다.

출처: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