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 부자, 결국 헤어지나!' 맨체스터 UTD, 이강인 동료 영입에 관심!... 맨시티·토트넘까지 러브콜→ ATM은 판매 거부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 줄리아노 시메오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글로벌 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오는 방안을 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 줄리아노 시메오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영국 '팀토크'를 인용해 "토트넘은 최근 몇 달 동안 시메오네의 영입 가능성을 살펴봤다. 특히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시메오네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자신의 전술에 적합한 선수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와 맨시티 역시 지난여름 시메오네의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그를 떠나보낼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
시메오네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2002년생 측면 공격수다. 무엇보다 아틀레티코를 이끄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아버지의 지도를 받으며 아틀레티코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아르헨티나 명문 리버 플레이트 유소년팀을 거쳐 아틀레티코에 합류했다. 이후 레알 사라고사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았고, 2024-25시즌부터 아틀레티코 1군에서 본격적으로 입지를 다졌다.
시메오네의 가장 큰 장점은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압박이다. 주로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하며 빠른 발을 활용한 돌파와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괴롭힌다. 특히 공을 소유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움직이며 수비에 가담하는 헌신적인 플레이가 돋보인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ATM에서 공식전 112경기에 출전하여 14골 19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버지의 지도 아래 성장한 시메오네가 향후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도전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