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야구' 14일 개막…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13일 예매

'가을 야구' 14일 개막…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13일 예매

열띤 응원을 펼치는 두산 베어스 팬들. 2026.8.11 ⓒ 뉴스1 이종수 기자(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프로야구의 가을 축제가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입장권 예매가 13일부터 진행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오후 2시부터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열띤 응원을 펼치는 두산 베어스 팬들. 2026.8.11 ⓒ 뉴스1 이종수 기자
열띤 응원을 펼치는 두산 베어스 팬들. 2026.8.11 ⓒ 뉴스1 이종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프로야구의 가을 축제가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입장권 예매가 13일부터 진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오후 2시부터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의 홈페이지와 앱, 고객센터를 통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 취소분이 발생할 경우 경기 당일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한다.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관람객과 장애인, 외국인은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1인 1매에 한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대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두산 베어스가 정규시즌 5위를 확정한 가운데 12일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정규시즌 최종전 결과에 따라 3위와 4위가 결정된다.

이 경기의 승자는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패자는 4위로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로 진행된다.

1승의 이점을 안고 시작하는 4위 팀은 1차전 또는 2차전에서 승리하거나 비기기만 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반면 5위 팀은 2경기를 모두 이겨야 다음 라운드에 오를 수 있다.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