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항, 안방 스틸야드 복귀…내일 ACLE 첫 승 도전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안방 포항 스틸야드로 복귀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첫 승을 노린다.포항은 오는 13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조호르 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10/12/NISI20261012_0002260823_web_20261012134005_20261012134219590.jpg?type=w647)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안방 포항 스틸야드로 복귀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첫 승을 노린다.
포항은 오는 13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의 2026~2027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15일 포항은 베이징 궈안(중국)과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3 패배를 당한 바 있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이 두 달 만에 홈구장인 스틸야드로 복귀한다.
올해 8월8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중 원정 테이블석 천장의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져 관중 한 명이 손등을 다친 사고가 있었다.
이에 포항 구단은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하는 동시에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 위해 요인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병행했다.
복수의 안전 전문 기관이 점검한 결과, 필요한 조치가 적정하게 이행됐고 추가적인 안전상 위해 요인이 확인되지 않아 조호르전부터 스틸야드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리그와 ACLE에서 주춤하고 있는 포항은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분위기 반전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포항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통해 관중들이 안심하고 스틸야드를 찾을 수 있는 경기장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