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신고 뛰어보세요... 스케쳐스, 피클볼 동호인 공략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스케쳐스 코리아가 볼리 테니스장에서 열린 'PnR TOUR 2026 KOREA OPEN'의 메인 스폰서 후원을 마쳤다. /사진=스케쳐스 코리아[STN뉴스] 류승우 기자┃스케쳐스가 피클볼 코트에서 국내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냈다. 'PnR TOUR 2026 KOREA OPEN' 메인 스폰서로 나서...

[STN뉴스] 류승우 기자┃스케쳐스가 피클볼 코트에서 국내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냈다. 'PnR TOUR 2026 KOREA OPEN' 메인 스폰서로 나서 선수·운영진에게 용품을 지원하고, 전용화를 직접 신어보는 현장 부스로 동호인들을 만났다.
40개 부문 경쟁… 선수·관람객 등 1500여 명 모여
스케쳐스 코리아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볼리 테니스장에서 열린 'PnR TOUR 2026 KOREA OPEN'의 메인 스폰서 후원을 마쳤다. 지난 5월 'KPF KOREA MEHAU OPEN 2026'에 이어 올해 국내 피클볼 대회 후원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단·복식과 혼합복식, 주니어 등 총 40개 부문 경기가 펼쳐졌다. 스케쳐스에 따르면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 1500여 명이 찾았으며,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후원 물품은 선수뿐 아니라 대회 운영 인력에게도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피클볼화를, 심판과 스태프에게는 의류를 제공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양말도 지원했다.
전시대 넘어 코트로… '바이퍼 코트' 직접 신어봐
현장 부스에서는 피클볼 전용화 '바이퍼 코트 프로 2.0'과 '바이퍼 코트 엘리트 2.0'을 시착용으로 선보였다. 참가자들이 신발을 신고 실제 경기를 뛰며 접지력과 착화감을 살펴보도록 했다.
피클볼은 짧고 빠른 발놀림에 방향 전환과 급정지가 반복되는 종목이다. 스케쳐스는 이런 움직임에 맞춰 설계한 전용화의 특징을 현장에서 알리는 데 집중했다.
'바이퍼 코트 프로 2.0'에는 발 아치를 받치고 충격을 분산하는 '아치핏' 인솔과 '굿이어' 고무 아웃솔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코트에서의 접지력과 내구성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바이퍼 코트 엘리트 2.0'은 손을 쓰지 않고 신발을 신고 벗는 '핸즈프리 슬립인스' 기능을 갖췄다. 발의 뒤틀림을 줄이는 나일론 섕크 구조와 탄성 있는 EVA 미드솔도 넣었다. 바이퍼 코트 시리즈는 미국족부의학협회(APMA) 인증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월 이어 10월도 후원… 동호인 접점 넓힌다
스케쳐스가 전한 현장 참가자의 반응에는 측면 움직임과 쿠션에 대한 평가가 담겼다. 제품을 신고 경기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신발이 발의 측면 뒤틀림을 잡아주고, 쿠션이 편안해 장시간 경기 뒤 피로감이 덜했다고 말했다.
스케쳐스는 대회 후원과 현장 시착을 묶어 국내 피클볼 동호인들과 만나는 기회를 늘리고 있다. 앞으로도 실제 경기 환경에서 전용화를 경험하는 체험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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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STN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