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아시안게임…이젠 APBC다! KBO, 도쿄돔 원정 응원단 운영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우의를 입은 야구팬들이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 도요하시=연합뉴스[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선전을 위한 원정 응원단을 모집한다.KBO...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선전을 위한 원정 응원단을 모집한다.
KBO는 “오는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APBC 대한민국 참가 전 경기에 원정 응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선 호주전, 일본전, 대만전 3경기 및 결승전(또는 3, 4위전) 1경기에 대한민국 내야 응원석을 확보했다. 도쿄돔 응원 규정에 따라 기립 응원 및 응원가 안무가 가능한 해당 응원석에서 야구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모을 예정이다.
원정 응원단에 참여할 야구팬 모집은 12일 11시부터 KBO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응원단 패키지는 관람 경기에 따라 예선 호주전, 일본전 2경기 관람을 포함한 3박4일 패키지(11월 11일(수)~14일(토)), 예선 대만전과 결승전(또는 3, 4위전) 2경기 관람을 포함한 2박3일 패키지(11월 14일(토)~16일(월)), 대한민국 전 경기(4경기) 관람을 포함한 5박6일 패키지(11월 11일(수)~16일(월))의 세 종류로 구성했다.

11월12일 호주전, 14일 대만전에는 도쿄돔 1루 내야석 A12, A13 블록을, 11월13일 일본전에는 3루 내야석 A42, A43 블록을 대한민국 응원석으로 활용한다. 15일 결승전(또는 3, 4위전)은 경기 결과에 따라 1루 내야석 A7, A8 블록 혹은 3루 내야석 A42, A43 블록을 대한민국 응원석으로 활용한다.
4경기 모두 대한민국 응원석 앞에 응원 단상을 운영한다. KBO리그에서 활약하는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현장 응원을 이끌 예정이다. 지난 3월 2026 WBC에서 울림을 주었던 트럼펫 연주도 앰프와 병행 운영한다.
또한, 원정 응원단 참가자 전원에게는 현장 응원 시 활용할 수 있는 KBO와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해 제작된 ‘KBO X MU:DS 대표팀 신규 콜라보 상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