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한 명이 떠나야 해결된다!" 레알, 음바페-비니시우스 갈등설 '충격'!...서로 지나치게 의식 중→내부 관계자의 폭탄 발언

"둘 중 한 명이 떠나야 해결된다!" 레알, 음바페-비니시우스 갈등설 '충격'!...서로 지나치게 의식 중→내부 관계자의 폭탄 발언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지나친 경쟁심으로 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024년 여름 음바페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하며 막강한 공격진을 구축했다. 기존의 핵심 공격수였던 비니시우스와 함께 세계적인 공격진을 형성할 것으로 기...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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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지나친 경쟁심으로 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024년 여름 음바페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하며 막강한 공격진을 구축했다. 기존의 핵심 공격수였던 비니시우스와 함께 세계적인 공격진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두 선수의 공존은 기대만큼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활동 반경이다. 두 선수 모두 왼쪽 측면에서 공격을 전개하는 것을 선호하면서 동선이 겹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여기에 수비 가담 문제까지 겹치며 팀의 전술적인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두 선수의 관계를 둘러싼 주장이 나왔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음바페와 비니시우스는 경기장 밖에서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경기장 안에서는 서로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선수와 가까운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서로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면에서 자신을 상대와 비교한다. 한 선수가 수비하지 않으면 다른 선수도 수비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라커룸에서도 이 문제를 인식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선수들은 발롱도르가 음바페에게 돌아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음바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 충격적인 주장도 나왔다. 과거 레알 마드리드 코칭스태프로 활동했던 한 관계자는 "두 선수 중 한 명이 떠나기 전까지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과제는 두 선수의 공존이다. 세계적인 공격수들을 보유하고도 전술적인 균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무리뉴 감독이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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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