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마친 황희찬, 프라이부르크전서 복귀전 치렀으나 침묵… 팀은 패배
사진=샬케 SNS 캡처 국가대표 은퇴설이 돌았던 황희찬(샬케04)이 소속팀 복귀전에서 교체로 나섰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황희찬은 12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끝난 프라이부르크와의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 중 교체 출전했지만 침묵했다. 팀은 1-2로 졌다. 황희...

국가대표 은퇴설이 돌았던 황희찬(샬케04)이 소속팀 복귀전에서 교체로 나섰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황희찬은 12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끝난 프라이부르크와의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 중 교체 출전했지만 침묵했다. 팀은 1-2로 졌다.
황희찬은 1-1로 맞선 무사 실라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샬케는 후반 40분 고토 게이스케에게 끌려가는 실점을 내줬다. 황희찬은 후반 43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발을 높게 들어 경고를 받았다. 결국 샬케는 그대로 패배했다.
황희찬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샬케로 임대 이적했다. 2021년 라이프치히 시절 이후 5년 만에 독일 무대에 복귀했다. 지난달 12일 우니온 베를린전(3-1 승)에서 교체로 데뷔한 그는 첫 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에 발탁돼 9~10월 A매치를 치렀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였던 우즈베키스탄전을 마친 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황인범(포르투)과 동반 은퇴설이 돌아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샬케는 승점 5(1승2무2패)로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프라이부르크(승점 13·4승1무)는 1위로 도약했다.
출처: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