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날벼락! 재계약 후보 아니었나...뮌헨 깜짝 폭탄 계획 등장, "선수단 구성에 따라 KIM 대체자 영입 가능"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다시 한번 센터백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트리뷰나는 11일(한국시각) '타리크 무하레모비치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까'라며 바이에른의 관심을 조명했다. 트리뷰나는 '무하레모비치가 바이에...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다시 한번 센터백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트리뷰나는 11일(한국시각) '타리크 무하레모비치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까'라며 바이에른의 관심을 조명했다.
트리뷰나는 '무하레모비치가 바이에른 수비진의 유력한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바이에른 외에도 인터 밀란과 바르셀로나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즈는 단기적으로는 그를 떠나보낼 생각은 없다. 이제 바이에른의 선수단 구성 계획에 따라 달렸다. 김민재나 이토 히로키가 떠난다면 수비 보강에 나설 것이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2023년 여름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었다. '레바뮌', 유럽 3대 최고 구단으로 꼽히는 팀 중 하나인 바이에른행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나폴리 시절 보여준 괴물 같은 수비력을 맘껏 펼치지는 못했다. 첫 시즌부터 훈련소 여파 등으로 100% 컨디션이 아니었다.
김민재의 이름값에 어울리는 활약이 부족해지며 입지가 흔들렸다. 이적시장마다 바이에른이 김민재를 매각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김민재의 의지는 굳건했다. 바이에른에 남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길 원했다. 그럼에도 상황은 더 어려워졌다. 2025~2026시즌에는 요나단 타의 합류로 기존 주전 자리까지 뺏기며 3옵션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올여름 입지가 바뀌었다.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이어가며 다시 주전급 선수로 도약 중이다.

문제는 계약 기간이다. 김민재는 2028년까지 바이에른과 계약 중이다. 이번 가을부터 재계약 협상에 돌입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내년 여름까지 재계약이 이뤄지지 못한다면 바이에른으로서도 매각이 필요한 상황, 결국 김민재와 현재 진행할 것이라 알려진 재계약 협상이 순조롭지 이뤄지지 못한다면 다시 방출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클 수 있다. 김민재의 거취에 바이에른 차기 시즌 수비진의 구성이 달린 셈이다.
이미 다른 후보의 이름도 등장한 바 있다. 트리뷰나는 '김민재의 미래가 매우 중요할 수 있다. 김민재가 내년 여름에 떠난다면 바이에른은 새로운 센터백을 찾을 가능성이 크다. 루카 부슈코비치가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이적은 복잡할 수 있다. 브라이턴은 부슈코비치 영입을 위해 5500만 유로를 지불했고, 매각 압박을 받고 있지 않다. 또한 바이에른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김민재의 굳건한 입지에도 바이에른의 센터백 영입 계획은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바이에른의 계획이 김민재의 차기 시즌 거취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할 부분이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