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골프, AI 혁명 골프볼 ‘갓스라드’ 첫 출시
뱅골프가 AI와 첨단 스윙 분석 데이터를 결합해 골퍼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골프볼 ‘GOD’SROD(갓스라드)‘를 공식 출시했다. 뱅골프 제공골프공 시장에 120년 만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하는 혁신 제품이 나왔다. 하이엔드 골프 브랜드 뱅골프가 AI와 첨단 스윙 분석 데이터를 결합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골프...

골프공 시장에 120년 만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하는 혁신 제품이 나왔다. 하이엔드 골프 브랜드 뱅골프가 AI와 첨단 스윙 분석 데이터를 결합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골프볼 ‘GOD’SROD(갓스라드)‘를 공식 출시했다.
기존 골프공은 동일한 사양을 대량 생산해 누구나 똑같이 사용하는 방식이 주류였다. 그러나 뱅골프는 “클럽은 피팅하면서 왜 골프공은 모두 같은 제품을 써야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6년간의 연구 끝에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 3000여편의 연구 논문을 AI로 심층 분석해 탄생했다.
갓스라드는 런치모니터로 측정한 헤드스피드, 발사각, 스핀 등을 AI로 분석한 뒤 코어 경도, 압축강도, 커버 두께 등을 개인 스윙에 맞춤 조합한다.
제품은 공인구와 비공인구 두 가지다. 프로용 공인구(3피스)는 프리미엄 브랜드 T사와 같은 캐스팅 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기존 볼 대비 평균 9야드 이상의 비거리 향상을 구현했다. 가격은 더즌당 12만원이다. 고반발 골프볼(비공인구)은 싱글 핸디캡 골퍼는 약 30m, 일반 골퍼는 약 20m, 장타자는 최대 50m까지 비거리가 늘어난다. 슬라이스와 훅을 각각 29%씩 보정해 방향성도 탁월하다. 가격은 더즌당 36만원이다. 제작 기간은 약 15일 소요된다. 데이터 매핑 비용 7만 원이 별도로 발생한다.
출처: 서울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