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라밤바 아들' 박근서 3억원-배종윤 1억 5000만원, 롯데 2027 신인 11명 계약 완료
▲ 롯데 자이언츠 박근서와 배종윤 ⓒ롯데 자이언츠[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라밤바 아들' 박근서를 포함한 2027년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구단은 1라운드 지명 선수인 서울디자인고 투수 박근서와 계약금 3억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 박근서는 최고 150km에 가까운 구속과 함께 뛰어난 이닝...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라밤바 아들' 박근서를 포함한 2027년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구단은 1라운드 지명 선수인 서울디자인고 투수 박근서와 계약금 3억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 박근서는 최고 150km에 가까운 구속과 함께 뛰어난 이닝 소화력을 갖춘 선수이며,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공을 던질 수 있는 우수한 좌완 선발 자원이다.
또한 2라운드와 3라운드에 지명된 배종윤과 이현민은 각각 계약금 1억 5000만원, 1억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배종윤은 부드러운 스윙 궤도와 폭넓은 수비 범위, 강한 어깨와 빠른발 등이 장점인 자원이다. 이현민은 최고 140km 후반의 구속과 함께 공격적인 피칭으로 경기 운영이 가능한 유형이다.
한편, 2027년 신인 11명은 10월 10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루키데이에 참석해 홈 팬들 앞에서 첫 인사를 했다. 이후 10월 21일부터 상동야구장에 합류해 훈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출처: 스포티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