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직행 간다! KIA 여유 부리지 않는다…꽃감독 총력전 예고 ”올러 완봉승 때처럼, 전상현 OK! 불펜 전원 대기” [오!쎈 광주]

준PO 직행 간다! KIA 여유 부리지 않는다…꽃감독 총력전 예고 ”올러 완봉승 때처럼, 전상현 OK! 불펜 전원 대기” [오!쎈 광주]

[OSEN=광주, 최규한 기자]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 방문팀 SSG는 최민준을 선발로 내세웠다.9회초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마무리지은 KIA 투수 전상현과 포수 김태군이 인사를 나누고...

[OSEN=광주, 최규한 기자]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 방문팀 SSG는 최민준을 선발로 내세웠다.9회초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마무리지은 KIA 투수 전상현과 포수 김태군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0.10 / dreamer@osen.co.kr
[OSEN=광주, 최규한 기자]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 방문팀 SSG는 최민준을 선발로 내세웠다.9회초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마무리지은 KIA 투수 전상현과 포수 김태군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0.10 / [email protected]

[OSEN=광주, 조형래 기자] KIA 타이거즈는 일찌감치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지으려고 한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1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박재현(좌익수) 한준수(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김호령(중견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KIA는 이날 승리를 거두면 12일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3위를 확정 짓는다.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면서 조금이나마 여유를 갖고 포스트시즌 무대를 준비할 수 있게 된다.

KIA는 이날 확실하게 순위를 확정 짓기 위해 올러가 나선다. 올러는 올 시즌 29경기 11승 9패 평균자책점 3.0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명실상부 에이스다.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했지만 이 1경기에서 올러는 완봉승을 거뒀다. 4월 24일 맞대결에서 9이닝 3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의 경기를 펼쳤다.

경기 전 이범호 감독은 총력전 의지를 펼쳤다. 이범호 감독은 “오늘 전부 불펜 대기한다. 이기고 있을 때 (전)상현이를 쓸 것이다. 세이브 상황이 되면 나간다. 트레이닝파트에서도 괜찮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날 선발 올러의 호투를 기대했다. 완봉승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올러가 롯데전 1경기 나왔는데 그때 완봉승을 했다. 그때처럼 던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