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펄펄→韓 최다 득점’ 손흥민, 밴쿠버전 출격 ‘시즌 9호 골 조준’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최근 한국 축구대표팀 역사상 A매치 최다 득점 기록(59골)을 새로 쓴 손흥민(34)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손흥민이 LAFC 소속으로 시즌 9호 골 사냥에 나선다.LAFC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 역사상 A매치 최다 득점 기록(59골)을 새로 쓴 손흥민(34)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손흥민이 LAFC 소속으로 시즌 9호 골 사냥에 나선다.
LAFC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메이저리그 사커(MLS) 홈경기를 가진다.
이 경기는 LAFC가 다시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으로 올라서기 위해 중요한 경기. LAFC는 현재 11승 8무 9패 승점 41점으로 6위까지 처져있다.
즉 손흥민은 자신의 9호 골과 팀 승리까지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상황. 손흥민은 최근 열린 A매치 4연전에서 3골을 넣으며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은 9월~10월 A매치 한국 축구대표팀 소집 직전인 지난달 20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손흥민이 이날 밴쿠버전에서 골을 넣으면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1골만을 남기게 된다. 리그 기준으로는 6골-13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손흥민은 밴쿠버전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MLS컵 플레이오프 8강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또 지난 8월 밴쿠버전에서도 골을 기록했다.
LAFC는 지난달 28일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한 뒤, 지난 2일 사비 타미리트 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해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밴쿠버전은 타마리트 감독의 데뷔전.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이 자신의 골로 새 감독에게 승리를 안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