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와 진짜 미쳤다! 2034년까지 장기 재계약 체결!…첼시, 파머와 8년 재계약 "큰 확신 줘 계약 체결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

[오피셜] 와 진짜 미쳤다! 2034년까지 장기 재계약 체결!…첼시, 파머와 8년 재계약 "큰 확신 줘 계약 체결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

콜 파머가 첼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첼시 제공[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첼시가 콜 파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첼시는 10일(한국시각) "구단은 파머가 2034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 출신인 파머는 2023년 9월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이적 첫 시...

콜 파머가 첼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첼시 제공
콜 파머가 첼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첼시 제공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첼시가 콜 파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첼시는 10일(한국시각) "구단은 파머가 2034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 출신인 파머는 2023년 9월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이적 첫 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45경기 25골 1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파머는 2024-25시즌 52경기 18골 14도움을 기록했다. 2025-26시즌에는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가운데 34경기 11골 3도움을 마크하며 두 자릿수 득점포를 터뜨렸다. 올 시즌에는 8경기 4골 3도움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파머는 첼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콜 파머가 첼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콜 파머가 첼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파머는 구단을 통해 "첼시는 제게 큰 의미가 있는 구단이며, 구단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고 당연히 매우 행복하다"며 "구단주들, 스포츠 디렉터들, 그리고 당연히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들은 제게 큰 확신을 줬기 때문에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선수들과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 이곳에서 꾸준히 주요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저 역시 그 과정에 함께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싶다"고 전했다.

첼시는 "첼시의 모든 구성원은 파머가 구단과의 동행을 연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를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축하한다, 콜!"이라고 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