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cm 압도적 비주얼' 세르비아 女 초신성 시선집중…U-19 대표 출신→유럽 리그 우승+美 대학 활약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을 따낸 세르비아에 배구 아이돌이 등장해 화제다. 키 191cm의 늘씬한 신체 조건과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춰 인기가 높다.아나스타시야 이브코비치가 주인공이다.미국 오번대학교 여자배구팀에서 활약 중인 이브코비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등...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을 따낸 세르비아에 배구 아이돌이 등장해 화제다. 키 191cm의 늘씬한 신체 조건과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춰 인기가 높다.
아나스타시야 이브코비치가 주인공이다.
미국 오번대학교 여자배구팀에서 활약 중인 이브코비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등번호 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브코비치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191cm의 큰 키와 탄탄한 체격, 빼어난 외모가 돋보였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출신인 이브코비치는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화려한 청소년 국가대표 경력과 유럽 프로리그 우승 경험까지 갖춘 선수다.

세르비아 19세 이하(U-19)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2022 유럽 U-19 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준우승을 경험했고, 2022년과 2023년 발칸 U-19 선수권대회에서는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2022-2023시즌에는 그리스 명문 파나티나이코스 소속으로 그리스 여자배구 1부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이후 세르비아 GŽOK 스렘을 거쳐 미국 대학배구 무대에 진출했다.
2024년 UCLA에 입학한 이브코비치는 두 시즌 동안 활약했다. 특히 2025시즌 UCLA에서 22경기 55세트에 출전해 공격 득점 82개, 블로킹 39개를 기록했고, 2026년 오번대학교로 이적했다.

최근에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브코비치는 지난 9일 밴더빌트대학교와의 원정 경기에서 공격 득점 7개, 공격 효율 31.2%를 기록했다.
이날 오번대학교는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지만, 이브코비치는 최근 3경기 연속 공격 효율 30%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유럽 프로리그 우승과 청소년 국가대표 경력을 갖춘 이브코비치가 미국 대학배구 무대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세르비아는 최근 이탈리아, 튀르키예에 밀려 유럽 여자배구에서 입지가 줄어든 상태다. 세계랭킹도 이탈리아(1위), 튀르키예(3위), 폴란드(5위)에 이어 유럽에서 4위다.
세계랭킹 4위이자 대학 배구 수준이 높은 미국에서 이브코비치가 업그레이드를 이루는가에 따라 세르비아 여자배구도 2028 LA 올림픽에서 입상권에 진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