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파격 결단! 아스널, 월드컵 뛰었던 17세 멕시코 초신성 노린다…"1월 영입 위해 접근"

그야말로 파격 결단! 아스널, 월드컵 뛰었던 17세 멕시코 초신성 노린다…"1월 영입 위해 접근"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아스널이 힐베르토 모라(클루브 티후아나)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힐베르토 모라(17, 클루브 티후아나)를 노리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0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세계적인 명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유망주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인 것...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아스널이 힐베르토 모라(클루브 티후아나)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아스널이 힐베르토 모라(클루브 티후아나)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힐베르토 모라(17, 클루브 티후아나)를 노리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0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세계적인 명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유망주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그 주인공은 모라다. 티후아나 유스 출신인 모라는 2024년 8월 15세의 나이로 1군 데뷔에 성공했고 빠르게 주전으로 자리 잡으며 경험을 쌓았다.

모라는 티후아나 유니폼을 입고 62경기에 출전해 15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6월 멕시코 A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려 4경기에 출전했다. 조별리그 A조 2라운드 한국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나섰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아스널이 힐베르토 모라(클루브 티후아나)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아스널이 힐베르토 모라(클루브 티후아나)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바이블'은 "아스널은 이미 첫 번째 영입 대상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엘 포르베니르'에 따르면 아스널은 1월 모라 영입을 위한 초기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 멕시코 구단 티후아나에 접근했다"며 "17세 공격형 미드필더 모라는 많은 사람에게 초특급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버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벤피카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모라의 계약에는 2800만 달러(약 38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비에르 아기레 발렌시아 감독은 멕시코 대표팀을 지휘하던 당시 모라에 대해 "그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으며 멕시코 선수다. 따라서 우리는 매우 운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