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손흥민 10년 뛰고 받은 최고 주급, 이적 3년 만에 받는다...'맨시티 탈출 대성공' 파머 초대박, 첼시와 2034년까지 재계약

[오피셜]손흥민 10년 뛰고 받은 최고 주급, 이적 3년 만에 받는다...'맨시티 탈출 대성공' 파머 초대박, 첼시와 2034년까지 재계약

로이터연합뉴스[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콜 파머가 재계약과 함께 막대한 주급을 수령하게 됐다. 첼시는 10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머가 첼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첼시는 '파머가 203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파머는 2023년 8월 첼시 합류 이후 세계 최고의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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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콜 파머가 재계약과 함께 막대한 주급을 수령하게 됐다.

첼시는 10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머가 첼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첼시는 '파머가 203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파머는 2023년 8월 첼시 합류 이후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138경기에 출전해 91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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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는 "첼시는 나에게 큰 의미가 있고, 구단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 구단주, 스포츠 디렉터,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신뢰를 얻었기 때문에 계약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눠도 모두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 나는 우리 팀이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팀이라고 생각하고, 나 또한 일원으로 큰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맨시티를 대표하던 유망주인 파머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이적을 택했다.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택한 길이었다. 파머의 진가를 알아본 첼시가 그를 품었다. 파머는 첫 시즌부터 45경기 25골 15도움이라는 엄청난 활약과 함께 첼시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올 시즌도 10경기 4골-4도움으로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맨시티가 최근 부정 회계 스캔들로 위기에 놓인 점을 고려하면 파머로서는 이적은 최고의 선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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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파머에게 재계약을 안겨주며, 그를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을 생각이다. 지난 1월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 등 거취에 갑작스러운 관심이 쏠렸던 파머이기에 빠르게 계약을 연장에 그를 붙잡았다. 파머는 재계약 이후 주급이 무려 22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기 전 받았던 19만 파운드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팀 내 상위권으로 확실히 도약했다.

디애슬레틱은 첼시와 파머의 이번 재계약을 긍정 평가했다. 디애슬레틱은 '파머와의 재계약은 상당한 호재다'며 '파머가 첼시에서 행복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확실한 증거다. 이번 프리시즌 동안 그는 심리 상태도 훨씬 좋아졌으며 알론소의 공격 진영 역할이 이런 분위기를 강화했다. 또한 그는 에당 아자르 이후 첼시가 보유한 최고의 공격적인 재능이다. 이번 새 계약의 조건은 첼시에서 그의 위상과 중요성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