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볼 5골 폭격! 첼시 공격진 제대로 불붙었다, 헨더슨·페드루 멀티골→본머스 5-1 완파...리그 3경기 무승 탈출+5위 도약
출처:연합뉴스/로이터(MHN 오관석 기자) 첼시가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리그 3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했다.첼시는 지난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6-27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첼시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리바이 콜윌, 막상스 라크루아, 조쉬 아...

(MHN 오관석 기자) 첼시가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리그 3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했다.
첼시는 지난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6-27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첼시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리바이 콜윌, 막상스 라크루아, 조쉬 아챔퐁, 펩 차바리아, 모이세스 카이세도, 조던 헨더슨, 페드루 네투, 모건 로저스, 콜 파머, 주앙 페드루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본머스는 조르제 페트로비치, 아드리앵 트뤼페르, 안토니우 실바, 제임스 힐, 아담 스미스, 라이언 크리스티, 타일러 아담스, 데이비드 브룩스, 마커스 태버니어, 하양, 이바니우송이 나섰다.

첼시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분 파머가 직접 공을 운반한 뒤 헨더슨에게 패스를 건넸다. 헨더슨은 곧바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불과 1분 뒤 추가골까지 나왔다. 전반 3분 로저스가 올린 크로스가 실바의 머리에 맞고 굴절돼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본머스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6분 태버니어의 스루 패스를 받은 하양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본머스는 계속해서 만회골을 노렸다. 전반 36분 하양과 크리스티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은 첼시가 2-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첼시가 다시 격차를 벌렸다. 후반 1분 네투가 측면에서 내준 컷백을 페드루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본머스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6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카이세도가 걷어낸 공이 이바니우송에게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한 골 만회했다.
하지만 첼시가 다시 골 폭격을 시작했다. 후반 22분 차바리아가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페드루가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어 후반 25분에는 헨더슨이 직접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며 자신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첼시의 5-1 대승으로 종료됐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리그 3경기 무승의 늪에서 벗어나며 3승 1무 2패(승점 10), 리그 5위로 올라섰다.
한편 첼시는 오는 17일 에버튼과 리그 경기를 치른다.
출처: MHN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