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신 AC밀란 가겠습니다!" '레알 유망주' 엔드릭의 충격적인 선택?...맨유 전 감독 아모림이 직접 전화해 설득했다

"맨유 대신 AC밀란 가겠습니다!" '레알 유망주' 엔드릭의 충격적인 선택?...맨유 전 감독 아모림이 직접 전화해 설득했다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노리던 엔드릭을 하필 자신들을 떠난 후벵 아모림 감독에게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영국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간) "맨유의 엔드릭 영입이 어려워졌다. 엔드릭이 맨유 전 감독인 아모림이 이끄는 AC밀란에서 뛰기를 원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이...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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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노리던 엔드릭을 하필 자신들을 떠난 후벵 아모림 감독에게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

영국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간) "맨유의 엔드릭 영입이 어려워졌다. 엔드릭이 맨유 전 감독인 아모림이 이끄는 AC밀란에서 뛰기를 원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모림 감독이 엔드릭을 설득하기 위해 직접 전화 통화를 나눴으며, 선수 역시 AC밀란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엔드릭은 브라질이 기대하는 공격 유망주다. 지난 2022년 레알 마드리드는 팔메이라스에서 활약하던 엔드릭을 영입하기 위해 총 7,000만 유로(약 1,050억 원)를 투자했다. 이후 2024년 레알에 합류했지만, 쟁쟁한 공격수들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를 떠났고, 올시즌에도 리그 출전 시간이 단 4분에 그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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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엔드릭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맨유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맨유는 벤자민 세슈코를 주전 공격수로 활용하고 있지만, 공격진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새로운 자원을 물색 중이다.

하지만 뜻밖의 경쟁자가 등장했다. 바로 맨유를 지휘했던 아모림 감독이다. 현재 AC밀란을 이끌고 있는 아모림 감독이 엔드릭 영입에 직접 나섰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아모림 감독은 엔드릭과 개인적으로 전화 통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그를 오른쪽 윙어 또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엔드릭은 아모림 감독과 대화를 나눈 이후 AC밀란 이적을 원하고 있다. 아모림 감독 역시 직접 영입을 추진하며 선수에게 자신의 계획을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엔드릭의 거취가 어떻게 결정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