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주장까지 데려가겠다고?' 레알 마드리드 초대형 영입설 터졌다!...수비진 줄부상에 무리뉴 결국 SOS→반 다이크 영입 후보에 포함

'리버풀 주장까지 데려가겠다고?' 레알 마드리드 초대형 영입설 터졌다!...수비진 줄부상에 무리뉴 결국 SOS→반 다이크 영입 후보에 포함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레알 마드리드가 버질 반 다이크 영입을 노리고 있다.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10일(한국시간) "레알이 연이은 부상 악재로 1월 이적시장에 다시 뛰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여름에도 중앙 수비수 추가 영입을 원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보도했다.이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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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레알 마드리드가 버질 반 다이크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10일(한국시간) "레알이 연이은 부상 악재로 1월 이적시장에 다시 뛰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여름에도 중앙 수비수 추가 영입을 원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중앙 수비수 영입이 무리뉴 감독의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여러 후보가 검토되고 있으며, 그중에는 리버풀의 반 다이크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반 다이크는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193cm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과 대인 수비에 강점을 지녔으며, 안정적인 빌드업과 수비진을 지휘하는 리더십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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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는 2018년 1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적료는 7,500만 파운드(약 1,430억 원)로, 당시 기준 세계 축구 역사상 수비수 최고 이적료이자 리버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이 영입은 훗날 리버풀의 황금기를 여는 결정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 다이크는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수비 라인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의 합류 이후 리버풀은 오랜 숙원이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주요 트로피를 따내며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까지도 주장 완장을 차고 리버풀을 이끌며 여전히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레알의 중앙 수비진은 심각한 상황이다. 딘 하위선은 징계로 출전이 불가능하고 라울 아센시오와 에데르 밀리탕은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기에 이브라히마 코나테마저 프랑스 대표팀에서 부상 문제로 조기 복귀하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수비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레알이 실제로 반 다이크 영입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포포투